1996년부터 98년까지 약 19개월간이나 시청자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방영되었던 대하역사드라마 <용의눈물> 기억하시죠?
조선 건국에 관한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대하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던 <용의눈물>은 드라마가 끝난 현재에도 우리 뇌리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태안의 구례포는 역사적으로 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곳으로 <용의눈물>에서 태종 이방원의 쓰시마섬 정벌장면을 재현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방원의 두 처남 민무질 형제가 제주도로 유배를 가서 사약과 비단끈을 받던 장면.. 그 또한 제주도가 아닌 이곳 구례포 해수욕장이었답니다.

한참 <용의눈물> 붐이 일었을 당시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이곳 구례포촬영지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용의눈물>이 종영된 시점에서도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구례포의 탁트인 바다에 매료되어 꽤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온답니다.

학암포 해수욕장 가는 길에 구례포라고 씌여진 허름한 표지판을 따라 들어가면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잠시 눈을 감으면 왜군에게 폭격을 가하던 우리 선조들의 당당한 모습이 떠오를 듯 합니다.

례포 해수욕장은 태안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KBS의 인기 사극 먼동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텔레비젼 극 덕분인지 한동안은 다소 많은 관광객이 찾곤 했는데 사극이 종료되면서 지금은 구례포의 바다에 반한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처음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잔잔한 바다물과 양쪽으로 알맞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은 그려진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변에 산이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며, 이 곳에서 잡히고 있는 우럭, 광어, 해삼, 전복등 많은 해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고 주위의 바위에는 낚시하는 강태공들의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인근 농가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이 많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학암포 해수욕장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어 일거양득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례포 해수욕장은 잔잔한 물과 양쪽으로 알맞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이 그려진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변에 산이 많고 나무가 울창하여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며, 이곳에서 잡히고 있는 우럭, 광어, 해삼, 전복등 많은 해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고 주변의 바위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의 모습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외에도 인근 농가에서 운영하는 민박집이 많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학암포해수욕장을 오가며, 해수욕을 즐길 수 도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태안반도에 산재한 수많은 해수욕장은 모두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곳 또한 유머스런 『구멍바위』라는 이름과 함께 주변의 산과 숲이 문명에 때묻지 않은 신선미를 안겨 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